2018년 합천 황매산 철쭉제 28일부터 16일간 열려..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 합천 황매산 철쭉제가 올해는 4월 28일(토)부터 5월13일까지 16일간 열립니다.

하늘과 맞닿을 듯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이 매년 5월이면 황매산에 펼쳐집니다.

황매산(1,108m)은 소백산과 바래봉과 함께 철쭉 3대 명산으로, 만물의 형태를 갖춘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북서쪽 능선의 정상을 휘돌아 산 아래 황매평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로 유명합니다.

철쭉 군락지인 정상 바로 아래는 과거 목장을 조성했던 평원으로 구릉진 초원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황량한 겨울을 이겨낸 초목과 붉은 꽃의 조화가 끝없이 펼쳐진 산상화원의 모습이야말로 황매산 철쭉 산행의 백미입니다.

또한 철쭉군락지 초입까지 찻길이 나 있어 자동차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철쭉군락지로 향하는 길도 목재데크 등으로 넓고 편하게 조성돼있어 아이들 또는 노부모를 동반한 가족 산행 코스로 제격입니다.

2018년 황매산 철쭉제

행사기간 : 2018. 04. 28. ~ 05.13.(16일간)
장소 : 황매산군립공원 내 철쭉군락지(해발 900m지점)
예상인원 : 600,000여 명
주요행사 : 철쭉제례, 합천황토한우를 찾아라, 합천밤마리오광대공연, 나만의철쭉머그컵만들기, 합천관광홍보부스, 토속음식점,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교통통제 및 상세정보는 행사홈페이지에서..

황매산 –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이유

황매산 (黃梅山 1,108m)  경남 합천군, 산청군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합천호 푸른물에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자가 잠기면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하여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산 아래의 황매평전에는 목장지대와 고산 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131호)가 유명

100대 명산 황매산과 한폭의 한국화를 연상케 하는 모산재

상세정보

합천호 푸른물속에 산자락을 담그고 하봉, 중봉, 상봉 등 세 봉우리로 정상을 이루어 수중매로 불리는 황매산(1,108m)은 합천읍에서 서남쪽으로 2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산아래의 황매 평전은 목장 지대와 고산 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 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 131호)가 있다. 황매산은 군리 공원으로 1983년 지정되어, 가회면 둔내리에서 영암사지에 이르는 등산로를 개설하였다. 대병면 하금리 하금천에는 야영장을 개설하여 합천호와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100대 명산이란?

“100대 명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2002년 10월 산림청에서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05개 산과 산악회 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을 산의 역사, 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하였습니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16), 도립공원(17), 군립공원(11) 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대암산, 백운산, 점봉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울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울릉도 성인봉,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인 홍도 깃대봉 등도 100대 명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황매산 은하수